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65학번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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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 생각
 김기원  | 2019·09·16 15:25 | VOTE : 15 |

지리산 한 생각

오사카 성 도요도미 조각상
얼굴은 작고 몸이 크다.
힘의 상징이다.
일본 광고판 인물도 그렇다.
일본은 힘이 정의인 나라다.
승자는 절대권력
패자는 절대복종
국가주의
15,16세기 전국시대 칼의 교훈이다.
그후 시민혁명은 없다.
역설
일본인이 칭송받는 질서의식 뿌리다.

박물관 조선왕조 어진
얼굴과 몸이 균형을 이룬다.
인의 상징이다.
한국 광고판 인물은 얼굴이 크다.
한국은 체면을 중하게 여긴다.
승자는 아량을 베풀고
패자는 저항을 꿈꾼다.
위민사상
공맹의 말씀이다.
한4군 이래 생존법이었다.
척박한 땅 늘 허약했다.
한국인의 피에는 혁명의식이 흐른다.

아베가 ‘신정한론’을 펼치고 있다.
경제전쟁
기습공격은 일본의 장기다.
청일전쟁, 노일전쟁, 진주만 침공
모두 기습공격이다.
그의 꿈
한국경제 붕괴
한국사회 분열
남북한 갈등조장
친일정권수립
독도기습점령
한국 재식민지화
아시아 패권국가

왜 지금 전쟁인가.
아베는 트럼프의 중국정책을 지지한다.
중국포위정책과 무역전쟁
옥수수250만 톤은 뇌물이다.
평화헌법수정
전쟁 가능한 일본
주권을 찾겠다는데 누구 말릴 수 없다.
승전국 미국 빼놓고는.
아베는 가미가제 일본인을 믿는다.
국가가 명령하면 복종하는 국민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되면,
일본은 2020도쿄올림픽이 끝난 후
독도를 기습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
경제전쟁은 그 전초전이다.
아베에게 시간적 여유가 없다.
한국이 더 크기 전 한국경제 죽이기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아베는 병법을 무시한다.
일본 국가주의 우물에 갇혀
한국 민주주의가
한국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모른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한국만 변한 것이 아니다.
북한 핵무장
중국 경제대국
한국의 강력한 배후세력이다.
지소미아 파기 배경이다.
북한과 중국에게
한국은 그들의 마지노선이다.
일본과 미국에게
한국이 그런 것처럼

전쟁승패는 국민신뢰가 좌우한다.
2020도쿄올림픽
아베가 돈으로 유치했다.
일본 첨단기슬 자랑하고
후쿠시마 부흥 알리려고
하지만,
후쿠시마 부흥은 가짜뉴스다.
오염수 탱크가
아파트단지처럼 늘어섰고
오염토가 공동묘지처럼 쌓여있다.
불안하다고 돌아가지 않는 주민을
일본정부는 버렸다.
일본인은 분노할 줄 모른다.
데모는 언감생심이다.
방사능올림픽
아베는 ‘벌거벗은 임금’이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일본의 열렬한 혐한캠페인과
아베와 집권층의 계속되는 거짓말이
고맙다.
혐한할수록 한국은 극일을 실천한다.
일본이 패하면, 아베정권 붕괴지만,
한국이 패하면, 대한민국 붕괴다.
미국의 방해만 없으면,
한국이 질 수 없는 전쟁이다.
위기가 기회다.
어떻게 싸워야하나.
마르크스가 <공산당선언>에서 외쳤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이를 빗대 외친다.
‘만국의 한국인이여, 단결하라!
일본을 넘고 미국을 넘을 때까지.‘


2019년9월12일 ~ 14일 2박3일 지리산종주 산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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